18일부터 달라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 (2021년 12월18일~2022년1월2일까지) / 김부겸 총리 중대본 회의 / 정은경 청장 12월 확진자 1만명 예상
확진자 수가 7천명 대에 머무는 가운데 12월17일 중대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중대본 언론 보도자료입니다. 사적모임규제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대규모 집회 제한, 학교, 직장 등 생활공간의 변경사항이 있겠습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문체부의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거리두기 강화 요약 - 기간: 2021.12.18~2022.1.2 (16일간 실시) - 사적모임규제: 기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변경함 -> 미접종자는 카페, 식당은 혼자서만 이용가능하고 포장, 배달만 가능함 - 운영시간제한: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21시까지, 학원, 영화관, PC방 등 22시까지 (분류기준) - 1그룹 : 유흥시설 등 - 2그룹 시설 : 식당·카페, ..
2021.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