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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총리 대행 내년 초 국산 백신 개발 총력 지원 | 노바백스 백신 | 4월중 300만명 접종 목표 국산 백신 개발 국산 백신 개발 소식입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8일 정부는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 국산 백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전임상·임상·생산 전주기에 걸쳐 총력 지원 중이며 올해도 예산 687억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경제부 총리는 정세균 총리 사퇴 후 정 총리의 직이었던 코로나19 중대본부장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홍 총리대행은 백신수급문제 근본 해법 중 하나가 백신 자주권 확보, 즉 국산백신의 개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국내 백신은 5개 기업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이중 2개 백신이 임상 2상을 개시해 하반기 3상 진입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국산 백신개발에 작년 490억과 올해 687억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필요시 추가 예산 지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1. 4. 28.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SK 계약으로 백신7600만명분 확보 가능" | SK바이오사이언스 구매 계약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신 2000만명 분 추가 확보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구매)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 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도 전량 선구매를 통해 추가 물량으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백신의 지속적이고 공평한 보급을 확보하고, 우리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SK는 20년 전부터 백신 공장을 세우고 인력을 키웠..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