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1 520만 한국 유튜버 햄지 중국 네티즌 테러에도 불복 "쌈과 김치는 한국 것입니다" 중국 네티즌들이 520만 한국 유튜버 햄찌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한국 음식 문화인 쌈밥 영상을 올렸다가 중국 네티즌이 쌈밥은 중국 음식이라 주장하며 욕설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것인데요. 중국 네티즌들은 한술 더떠 한국의 고유 음식인 김치조차 중국문화라고 주장하며 햄지에게 댓글 테러를 가했습니다. 일의 발단은 지난 15일 햄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온린 주꾸미 비빔밥·백김치. 영상에 시작되었습니다. 댓글에는 영상의 내용과 무관하게 중국 네티즌들이 햄지를 비난하는 댓글을 쓰기 시작했고 한국 네티즌이 이를 반박하며 사이버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햄지는 이와 관련하여 커뮤니티에 해명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댓글은 "아 이거 보니까 또 열받네 중국놈들이 이젠 쌈도 지네..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