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농지1 빌게이츠 미국 최대 농지를 소유하다 빌게이츠는 더 이상 세계 제1의 갑부는 아니지만, 미국 농지의 왕이라는 새로운 칭호를 얻었다고 마켓워치가 전했습니다. MS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게이츠는 조용히 엄청난 양의 땅을 사들여서 미국 최대의 땅을 소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랜드 리포트에 따르면 빌게이츠는 24만 에이커의 농지와 2만7천 에이커의 토지를 19개 주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3억평의 농지와 3300만평의 토지) 이 중 루이지애나와 아칸사스 지역에 각각 69000 에이커와 47,000 에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면적이 18만평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30%에 해당하는 면적을 빌게이츠의 회사 Cascade Investment 에 의하여 소유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는 1320억 달러 (한화 약 140조) 의 순자산으로 세계의..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