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왕세자1 1500조 재산의 사우디 왕세자가 개발하는 첨단도시 더라인(The Line)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백만명이 거주가능한 첨단 신도시 더 라인(The Line)을 공개했습니다. 빈 살만은 재산이 1.4 trillion 1.4조 달러 (한화로 약 1,500조) 정도로 추정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로열 패밀리입니다. 더 라인은 50조가 투입되는 니옴(Neo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우디 비전 2030 계획의 하나입니다. 도시는 사막을 가로질러 100마일(170Km)에 달하는 직선 구간에 건설될 것이고 자동차와 차도가 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빈 살만 왕세자는 Neom company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더 라인은 2021년 1분기에 착공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더 라인을 개발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2050년까지 100만의 인구가 C..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