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법1 코로나 확진자 1212명 3차 대유행 이후 최대 - 현행 거리두기 1주일 유지 코로나 확진자 1212명 7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12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이후 처음으로 1200명 대를 넘어 선 것으로 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168명 - 국외 유입 확진자 44명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수도권 990명 (84.7%)으로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수도권의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중대본 발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었다. 지난 겨울 3차 대유행 이후 최대의 숫자" “정부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가질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일주일간 기존의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방역강화 조치를 통해 확산세 차.. 2021. 7. 7. 이전 1 다음